10월12일자로 나온 빅히트엔터테이먼트 전자공시에 따르면 기관투자자 의무보유확약기간별 배정현황이 변동되었다.
기존에 43.85%에서 78.27%로 확약수가 대폭늘어났습니다.
참고로 기존 SK바이오팜(52.52%)이나 카카오게임즈(72.57%)보다 더 큰비율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.
이 점은 상장초기에 어떻게 작용할지 궁금해집니다.
아무래도 최근 대박친 공모주들의 공통점중 하나가 기관의 의무확약비중이 높다는 것이였으니
좋은소식이라고 보여집니다.
P.S) 짧은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.
'재테크 > IPO 청약정보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네패스아크 IPO (시스템반도체 후공정의 핵심, 테스트 전문기업) (0) | 2020.11.09 |
---|---|
위드텍 IPO( 국내유일 분자오염 모니터링 국산화 업체) (0) | 2020.10.19 |
바이브 컴퍼니 (구 다음소프트) IPO (AI의 미래성장성) (2) | 2020.10.16 |
피플바이오 IPO (알츠하이머병 조기진단의 미래가치는? ) (0) | 2020.10.05 |
빅히트엔터테이먼트 IPO(YG,SM,JYP를 합친것 보다 큰 가치가 있을까?) (0) | 2020.09.27 |
댓글